[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민이 180cm의 훈남 조카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2007년 MBC 드라마 '이산'을 통해 이서진과 인연을 맺은 한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한지민은 이동 중 현재 외국에 살고 있는 조카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조카들을 보자 함박 미소를 짓던 한지민은 "누군지 아냐"면서 이서진을 보여줬다.
그때 이서진은 한지민의 조카를 보자 "왜 이렇게 많이 컸냐"며 놀랐고, 한지민은 "많이 컸다. 중학교 3학년이다. 180cm 넘는다"며 웃었다.
이어 한지민이 "드라마 촬영장에 삼촌들이 이모 매니저 하러 왔다"고 하자, 김광규는 조카들에게 영어로 대화를 시도했다. 이때 한지민의 조카는 김광규의 다소 어설픈 영어에도 엄지척을 날려주며 환하게 웃었다.
이 과정에서 한지민 조카의 모습이 깜짝 등장, 이모를 꼭 닮아 배우를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카 바보'로 알려진 한지민은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조카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민은 내년 2월 방영 예정인 차기작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촬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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