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쉽지 않은 육아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다은은 27일 "열은 다 떨어졌는데 계속 안겨서 찡징 거리며 자려고 하는 건 그냥 몸이 회복 중인걸까요?"라면서 자신의 품에 안겨 잠든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대소변도 잘 보고, 먹는 양도 어느 정도는 회복했는데 방금도 직전까지 딸기 여덟 알을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밤 12시, 치킨을 시켰다는 이다은은 "그냥 뭐라도 먹고 싶었다. 내일도 집콕 예정인데 이 정도 보상은 괜찮지 않나. 나의 멘탈 케어를 위해서"라며 웃었다.
앞서 지난 25일 이다은은 아들이 감기에 걸렸음을 알린 뒤 "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바람에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여행은 취소하고, 어쩌다 보니 집콕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남주가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겠는 하루였다"며 정신없었던 일상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다은은 딸 리은 양을 홀로 키우고 있던 상황에서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출연자 윤남기와 재혼했으며, 지난해 8월 둘째를 득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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