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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올해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더플레이어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시동을 걸었다. 마스터스에선 저스틴 로즈와 명승부를 펼치며 연장 끝에 정상에 올랐다. 이를 통해 2014년 PGA챔피언십 이후 11년 만의 메이저 타이틀 획득 및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성공했다. 미국에서 열린 라이더컵에서는 뛰어난 활약으로 유럽팀의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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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2011년 첫 메이저 우승으로 대영제국 훈장(MBE)을 받은 바 있다. 지난 마스터스, 라이더컵 우승을 계기로 이보다 높은 OBE 또는 CBE 서훈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잉글랜드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 및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전 회장 등 스포츠계 인사들이 서훈자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올 한해 골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쓴 매킬로이의 제외는 의외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텔레그래프는 '데이비드 베컴도 올해 기사 작위를 받기 전까지 수 차례 명단에 제외된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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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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