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직제 개편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과를 신설한 것과 관련,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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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31일 '보건복지부의 제약바이오산업과 신설을 환영한다'는 논평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지난 30일 직제 개편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과를 신설한 것은 연구개발, 글로벌 진출 등 산업 육성을 위한 복합적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전담 조직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제약바이오산업이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핵심 산업이라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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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최근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산업발전을 뒷받침할 정부차원의 전담 부서 출범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담부서 설치를 통해 '제약 ·바이오헬스 강국 실현' 이라는 비전 실현과 함께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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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협회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전략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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