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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3년 8월 술을 마시던 중 박나래가 자신의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고, 이로 인해 잔이 깨져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이 베여 네 바늘을 꿰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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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고 한다"며 "박나래가 잔을 바닥에 던진 적 있었는데, 그 소리를 듣고 해당 매니저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웠던 일은 있다. 매니저에게 잔을 던진 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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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경찰청은 박나래 관련 사건 총 7건을 수사 중이다. 이 가운데 강남경찰서가 담당하는 특수상해 혐의 사건은 A씨가 고소인으로, 현장에 있던 지인 2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의료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의료업자 이 모씨(주사 이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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