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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권한대행은 "군민의 삶과 군정 발전을 최우선으로 필요성이 낮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고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 사업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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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역점 시책으로 세계적 작가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인피니또 뮤지엄', '플로팅 뮤지엄' 등 문화시설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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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 작약정원, 장산도 화이트 정원, 반월·박지도의 퍼플정원을 연결하는 카페리선을 건조해 섬과 섬을 잇는 테마형 해상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관광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체류형 섬 관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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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40%를 차지하는 고령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사업 중심의 기존 농촌 정책에서 탈피해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도 48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을 1년간 지급해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염전 근로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전과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초면, 하의면, 압해읍에 염전 근로자 안심 숙소를 신축해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인권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김 대행은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활권을 구축해 나가는 데도 노력하기로 했다.
공영제 여객선과 화물선 운항에 77억 원을 투입해 주민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흑산 가거도∼목포 간 준공영제 항로 운영에 4억 원을 집행해 섬 주민의 1일 생활권을 실현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아울러 섬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천원 여객선, 군민 운임 지원, 차량 운임 지원, 일반인 반값 운임 지원 등 43억을 편성해 교통 복지 형평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원사업에도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주민 수용성 확보 활동과 인허가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도·군·발전사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갈등을 예방하며 해상풍력 사업의 적기 추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민간투자로 총 48조 원이 투입되는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김 대행은 밝혔다.
현재 12개 발전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발전단지가 가동된다.
사업이 완성되면 5만 군민 1인당 연 600만 원씩 지급할 수 있는 이익배당금과 12만 개의 일자리가 생겨 신안군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대행은 "올해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정된 중요한 해인 만큼 모든 공직자는 법과 원칙에 따른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공정하고 깨끗한 지방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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