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진에어 부산서 비행준비실 함께 사용…통합 준비

(서울=연합뉴스) 지난 1일 에어부산 사옥 내 객실브리핑실에서 에어부산 객실승무원이 진에어 객실승무원에게 브리핑실 주요 시설을 안내하고 있다. 2026.1.2 [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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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에어부산은 1일부터 진에어 부산 거점 승무원과 부산에서 브리핑실(비행 준비실)을 함께 사용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1일 부산 강서구 부산 사옥 비행 준비실 진에어 승무원들의 적응과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념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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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진에어 운항·객실 승무원 첫 출근조를 맞이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비행 준비실 위치와 이용 동선 등을 안내했다.

통합을 앞둔 에어부산과 진에어는 앞으로 운항승무원은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운항브리핑실을, 객실 승무원은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본사 사옥 객실브리핑실을 함께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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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승무원들은 같은 공간으로 출근해 대기하며 휴게 시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한다. 비행 전 이루어지는 브리핑은 사별로 마련된 공간에서 각각 진행된다.

에어부산 사옥 내의 객실브리핑실은 총 7개의 브리핑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 승무원 대기 공간과 파우더룸 등 비행 준비에 필요한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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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 양사가 활발하게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근무 방식 및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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