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김명기 횡성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는 쉼 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횡성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변동불거(變動不居)의 한 해 속에도 횡성 발전의 나침반이 되어주신 군민이 계셨기에 '군민이 부자 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올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하고 "새해에도 최우선 과제로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래 100년을 꿈꾸며 지역 산업의 중심축인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농축산업 발전을 비롯해 관광, 문화, 스포츠 활성화로 지속 가능 도시로의 성장판을 키워가고, 누구나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그동안 성과와 결실을 밑거름 삼아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쉼 없이 달려가는 마부정제(馬不停蹄) 정신으로 나가겠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민선 8기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군민과의 약속 또한 책임감을 갖고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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