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뉴스홈 개편…라이브·숏폼 등 서비스 다양화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CJ ENM, 2026년 '오펜'(O'PEN) 공개 모집 = CJ ENM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신진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의 2026년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드라마·영화·음악 분야의 신예 창작자들로, '오펜 스토리텔러 10기'는 드라마 부문(1월 2∼15일), 영화 부문(2월 2∼11일) 순으로 접수를 진행하고, '오펜 뮤직 8기'는 3월 중 공모할 예정이다.
올해 6월 1일 기준 방송사·제작사와 집필 계약이 없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든 대본은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된다. 작품 제출 편수는 드라마 부문 최대 5편, 영화 부문 최대 3편까지다.
오펜은 지난 10년간 276명의 작가와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했다. '갯마을 차차차', '슈룹', '졸업' 등 다수의 흥행작도 나왔다.
▲ 티빙, 뉴스홈 개편…라이브·숏폼 등 서비스 다양화 = 티빙이 이용자들의 뉴스 시청 편의성 강화를 위해 뉴스홈을 전격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티빙은 라이브, VOD, 숏폼, 텍스트 등 모든 형태의 뉴스를 티빙 안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특히 뉴스홈 화면 구성을 직관적으로 개선해 접근성을 높였다.
최신 뉴스 소비 트렌드에 맞춰 '스낵 컬처' 형태의 뉴스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쇼츠로 확인할 수 있고, SBS '비디오머그', KBS '크랩' 등 주요 방송사의 인기 뉴스 클립도 제공한다.
아울러 시사 예능 '고나리돌', '스브스뉴스' 등 매일 업로드되는 에피소드형 VOD 콘텐츠도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gahye_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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