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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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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 옹관으로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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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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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는 본등재를 위한 필수 선행 절차로, 신청서 제출 후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마한 옹관고분군은 문헌 기록이 부족한 마한 문화를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고고학적 증거"라며 "잠정목록 등재를 시작으로 세계유산 본 등재까지 나주시, 영암군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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