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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지난해 PGA투어에 25차례 출전했으나 단 한 번도 5위 이내에 입성하지 못했다. 결국 올해 8개의 PGA투어 시그니처 대회 및 4대 메이저 대회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2022년 투어 데뷔 후 2023년까지 3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지만, 2024년 무승에 이어 지난해까지 부진이 이어졌다. 세계랭킹은 107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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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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