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인구가 19년 연속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진천 인구는 8만6천580명으로 2024년보다 43명 늘었다.
인구 증가가 시작된 2006년보다는 44% 증가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19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기록은 전국 군 단위는 물론 비수도권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사례"라며 "인구 증가의 성과를 진천시 승격을 현실화하는 단계로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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