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TF는 6일 합동참모본부 계엄상황실 구성과 국군정보사령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출동에 관련한 인원 10여 명을 국방특별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12월 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하면서 계엄상황실 설치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엄상황실은 합참 지휘통제실 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사는 계엄 당시 무장한 대원들이 선관위에 출동해 서버실을 점거한 일과 연관돼 있다.
국방부는 계엄 관련 장성 8명을 징계한 데 이어 '계엄버스' 탑승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위도 개최하는 등 후속 절차를 차례로 진행하고 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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