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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축제 기간(24일간) 539만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해 배 이상의 방문객 기록이며, 그동안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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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밤을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물들인 '서울라이트 광화문·DDP', 낭만적인 빛의 산책로와 캐릭터 등 색다른 재미 요소를 배치한 '서울빛초롱축제', 크리스마스 소품과 따뜻한 먹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 '광화문마켓'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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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린 이색 숙면 대회 '겨울잠자기 대회'는 40명 선발에 3천500여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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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천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음에도 안전인력 대폭 증원,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한 실시간 축제 현장 모니터링, 방문객의 질서 있는 관람이 더해져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었다고 시는 강조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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