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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코칭스태프 개편이다. 조성환 부산 감독은 최원권 수석코치(45), 이용발 GK코치(53), 박성준 피지컬코치(39)를 새로 영입했다. 지난 시즌 함께했던 오장은 수석코치, 양동원 GK코치는 팀을 떠났고, 배일환 권한진 코치가 남게 됐다.
K리그 통산 291경기 출전의 베테랑 수비수 출신 최 수석코치는 2017년부터 대구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대구 전성시대'를 보좌했고, 2022년 8월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아 강등 위기의 팀을 구출하며 2023년 정식 감독으로 승격해 상위 스플릿을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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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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