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송수근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사단법인 골프인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사단법인 골프인(이사장 이지연)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송수근 전 문체부 제1차관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송수근 회장은 문체부 제1차관과 장관 직무대행을 역임했으며 2002년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송 신임 회장은 "스포츠로서 골프가 지니는 가치는 매우 크다"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골프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골프인은 2024년 지속 가능한 골프 문화를 만들자는 목표 아래 뜻있는 골프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골프인은 "앞으로 공익 목적의 골프 교육과 이벤트를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골프업계를 위한 포럼과 세미나를 지속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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