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매년 2천명씩모두 1만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교육을 하는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 국정과제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것이다.
군은 금빛평생학습관, 설성평생학습관, 혁신도시 공유학습관을 교육 거점으로 AI 기초·활용·심화 과정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제 AI를 모르면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 산업 현장에서도 불편을 느끼는 시대"라며 "음성을 AI 평생학습 특화도시로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까지 함께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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