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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양산시에 따르면 원동면주민자치회는 올해 '원동미나리축제' 개최를 위한 시 보조금 3천500만원을 신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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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는 그간 농지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이 있던 비닐하우스 내 취식 문제를 해결하고자 몇 해 전부터 매화축제장 인근에 임시 부스인 미나리타운을 설치해 합법적인 식당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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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기존 비닐하우스 내 영업은 불법 소지가 있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진행 중이며, 적발 시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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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다른 축제 사정도 비슷하다.
2019년 개최됐던 '배내골 펜션 축제' 역시 이듬해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이후 후속 축제는 열리지 않았다.
낙동강 철길을 따라 핑크빛 매화를 즐기는 대표 봄 축제 '원동매화축제'는 정상 추진될 예정이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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