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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정악은 정악(正樂)을 대금으로 연주하는 것을 가리킨다. 정악은 과거 궁정이나 관아 등에서 연주하던 음악으로, 우아하고 바른 음악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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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고인은 1940년(주민등록 기준으로는 1941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1955년 국악사양성소 1기로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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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 부산, 광주 등 여러 국악 관련 기관에서 국악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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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15호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조광복·광석 씨 등이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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