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연합뉴스) 경기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을 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지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 사업의 참여 대상은 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이다.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 점포 임차료를 월 100만원까지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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