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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8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IBK기업은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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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라운드 기업은행전에선 리시브 라인이 버티지 못하면서 아쉽게 패했다. 고희진 감독은 "그땐 인쿠시-이선우였고, 1월부턴 인쿠시 파트너를 (박혜민으로)바꾸지 않았나. 오늘은 다를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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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쿠시의 딜레마도 분명하다. 인쿠시는 신인 선수가 아닌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다. 즉시전력감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
박혜민은 생애 첫 올스타전도 출전할 예정이다. 인쿠시의 부족한 수비를 박혜민과 노란이 책임지는 모양새. 사령탑의 말을 빌리면 팀 스포츠다운 모습이다.
화성=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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