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4년 연속 '가요대전' MC로 활약 중인 대세 아이돌, 안유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2025 SBS 가요대전' MC를 맡은 안유진의 생방송 스케줄을 함께한다. 총 36팀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대표 연말 음악 방송인 SBS '가요대전'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고된 수발 난이도를 예고한다.
아이브의 팬임을 고백했던 김광규는 예상과 달리 리더를 장원영으로 알고 있는 등 얕은 팬 지식이 들통나며 초반부터 위기를 맞는다.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오늘은) 안유진 매니저인데 왜 장원영을 찾아봤냐"며 팩폭을 날리고, 급기야 안유진은 김광규에게 '대기실 출입 금지령'을 선포한다.
한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유와 긍정을 잃지 않는 '퀸의 마인드'에 빠졌다는 안유진은 '비서진'에게 직접 '퀸의 손짓'을 전수한다. 처음엔 이해조차 못 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중독된 듯 시도 때도 없이 손짓을 따라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평소 배달 음식에 익숙해 집밥이 그립다는 안유진을 위해 '비서진'은 my 스타 맞춤형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기획한다. 김광규는 '비서진' 최초로 자신의 자택을 공개하며 안유진 맞춤 요리에 나서고, 이서진 역시 아기자기하게 집을 꾸미며 파티 준비에 진심을 다한다. 파티 도중 안유진은 아이브 리더로서의 고민을 털어놓고, 이에 이서진은 인생 선배로서 현실적이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과연 '비서진'의 밀착 수발은 안유진에게 크리스마스의 선물이 될까, 아니면 잊지 못할 악몽이 될까. 세대를 초월한 이들의 케미는 9일 오후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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