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노승희가 고려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윤을식) 홍보 대사가 됐다.
고려대의료원은 13일 "그동안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문화, 예술, 스포츠계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졸업생 노승희 선수는 모교 의료원의 홍보 대사로서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년 한국여자오픈 등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노승희는 "선수로 성장해 오는 동안 고려대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졸업 후에도 모교와 인연을 이어가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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