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은퇴 경주마의 안정적인 퇴로 마련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은퇴 경주마 승용 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을 2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경주마 역할을 마친 말들이 승용마로 새 삶을 시작하도록 조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약 100두를 대상으로 두당 최대 550만원의 조련비를 지원한다.
은퇴 180일 이내 경주마 또는 은퇴 예정 경주마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은 1차 평가와 2차 평가를 거쳐 차등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승마시설과 마주, 조교사는 말 복지교육 수료증, 사업신청서, 수의 진단서를 갖춰 한국마사회 말 복지부(horsewelfare@kra.co.kr)에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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