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미국 방송인 카일리 제너(28)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30)이 3년간의 연애 끝에 진지한 관계로 들어섰다.
14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소식통은 "두 사람이 L.A에서 1년 넘게 함께 살고 있다. 사실상 이미 결혼한 상태와 같다"고 전했다.
또한 "서로에게 완전히 빠져 있고 항상 함께 있다"며 티모시 샬라메가 카일리 제너의 두 아이에게도 깊이 관여한다고 밝혔다.
카일리 제너는 가수 트래비스 스콧과 2023년 이혼했으며 전남편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1월 파리에서 진행된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서 처음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같은 해 9월 비욘세 콘서트에서도 함께 목격됐다.
지난해 12월에는 '마티 슈프림' 시사회에서 커플 주황색 가죽 크롬 하츠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공개적으로 연인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2022년 10월,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랜더와 모델 케이트 업튼으로부터 1,100만 달러(한화 약 161억 원) 상당의 비벌리힐스 저택을 구입했으며, 아직 매물로 내놓지 않았다.
연인 관계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계기는 최근 식상식이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11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는 수상 소감에서 카일리 제너를 "내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그는 "부모님, 그리고 내 파트너,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카일리 제너는 입으로 "사랑해요"라고 답했다.
또한, 두 사람은 올해 초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도 함께 등장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3년 동안 내 파트너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반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당신 없이는 이룰 수 없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카일리 제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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