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11kg 감량 후에도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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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18일 "합법적인 고문 필라테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 아침부터 필라테스를 위해 이동 중인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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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메이크업에 헝클어진 헤어스타일로 아침 운동을 가고 있는 신봉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눈빛에서 피곤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때 신봉선은 "선생님이 다음부터 아침 수업 말고 오후 수업을 하자고 하셨다. 많이 피곤해 보였나 보다"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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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1kg 감량에 성공한 신봉선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를 통해 체지방률 18%를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신봉선은 광고 촬영을 한 달 앞두고 관리 모드에 돌입,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고 필라테스와 헬스장을 찾는 등 운동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신봉선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신봉선은 인바디를 측정한 결과 체지방률 18%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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