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는 테슬라뿐" 증권가, 현대차 목표주가 줄상향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현대차 시가총액이 21일 장중 다시 100조원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현대차 시가총액은 107조4천97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 29일 6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7일 70조원, 13일 80조원, 19일 90조원을 차례로 넘어섰다. 이어 전날 100조원을 '터치'했으나 곧바로 내려와 98조789억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상장종목 시가총액 순위도 지난 19일 3위로 올라선 데 이어 4위 LG에너지솔루션(92조원)과 더 차이를 벌리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차 주가는 전장보다 9.60% 오른 52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현대차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쏟아져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한층 더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80만원을 제시했다.
강 연구원은 "향후 현대차는 생산성 혁신 기반의 자율주행 파운드리 완성 단계 진입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특히 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 인공지능(AI)과 전략적 협업을 통한 두뇌 확보, 현대차그룹의 방대한 공장 데이터, 경영진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 및 양산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강점을 가진 업체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테슬라뿐"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 정연승 연구원은 "CES 2026에서 보여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형 스펙은 경쟁사 대비 우월하다"면서 "휴머노이드 학습을 위한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 구축과 소프트웨어정의공장(SDF·Software Defined Factory) 연계를 통한 빠른 상용화는 높은 경쟁력"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eun@yna.co.kr
-
유승준, 병역기피 논란 언급한 팬 댓글에 결국 눈물.."그런 기억 남겨 죄송" -
“수고했다!! 내 몸아” ‘현빈♥’ 손예진, 본인도 대만족한 조각상 몸매 -
'48세' 채리나, 시험관 4번 실패보다 힘든 시선 "친구들이 임신·돌잔치 숨겨" -
누군지 몰라봤는데..유명 男스타, 페라리 타고 모교 깜짝 방문 -
'사망선고 기적 회복' 유열, 초등생子에 남긴 유언장 공개 "약속한 많은 일 못지켜 미안해"(유퀴즈) -
친언니 잃은 허안나, 또 가슴 아픈 소식..“심장 종양에 하얗게된 귀” 반려견 건강 악화에 먹먹 -
김구라, 늦둥이 딸 교육에 진심..영어유치원 이어 국제학교까지 "송도 알아봐" -
'뼈말라' 수지, 핑크vs블랙 드레스로 반전 매력 "우아함+분위기+존재감 완벽"
- 1."손흥민 슈퍼스타인데 아무것도 못해" 최악의 대참사 안기고 신났다..."노력 헛수고, 완전히 자취 감춰" 맹렬 공격
- 2.부상선수 복귀로 LG 선수단 조정 완료. 치리노스 손주영 김주성 콜업→김유영 김민수 손용준 2군행[대전 현장]
- 3.韓 초대형 호재, 김민재 대신 일본인 방출..."뮌헨 나가라" 통보 받아, 2년 만에 실패로 끝나
- 4.[오피셜]이럴 수가! '日선수가 손흥민 넘었다' 미토마, 4월 EPL 이달의 골 수상...통산 3회로 2회 SON 넘어 '최다 수상 1위' 등극
- 5.HERE WE GO 전격 보도→유럽 1티어 인정! '스페셜 원' 무리뉴, 레알 복귀 작전 돌입..."차기 감독 임명 논의 중, 페레스 회장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