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유비쿼스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21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58분 현재 유비쿼스는 전장보다 29.96% 오른 1만1천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유비쿼스를 피지컬 AI의 숨은 수혜주로 보는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유비쿼스에 대해 '아직 발굴되지 않은 피지컬 AI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피지컬 AI 활성화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유비쿼스의 기가인터넷(FTTH)과 스위치 수요가 수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으로 광케이블 보급률이 현재 91%에서 2030년 98%까지 확대될 경우 FTTH 매출이 가시적으로 회복 가능하고 통신장비 업체 중 독보적 수준의 현금동원력으로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추진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천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기업 분석)를 재개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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