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서 13개 와이너리 제품 43종 수상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 와인이 올해 첫 품평회인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서 무더기 입상하며 국내 최고 품질을 또다시 입증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와인 101종과 전통주 44종이 출품됐으며, 영동 와인(브랜디) 43종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비원'(산막와이너리)·'컨츄리캠벨드라이'(컨츄리와인)·'베리와인1168CS'(블루와인컴퍼니) 3종이 레드 와인 부문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에 선정됐고, '베리와인1168RS10'(블루와인컴퍼니)·'미르아토 로제 스파클링'(금용농산)은 각각 로제와인과 스파클링와인 부문 그랑골드에 올랐다.
또 '마고베리스위트'(마고캐슬) 등 20종은 골드 등급에, '샤또미소27'(도란원) 등 9종은 실버 등급에 올랐고, '율썸'(율와이너리) 등 8종은 브론즈 등급에 선정됐다.
전인기 영동와인연구회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영동 와인의 다양한 종류와 퀄리티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군은 전국 포도밭의 7.5%(962㏊)를 차지하는 포도 주산지다.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34곳의 와이너리가 조성돼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고 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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