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90억원을 들여 전북, 전남, 서부 경남지역의 공유림과 사유림 1천460㏊를 연중 사들인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국가가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산림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산림 등이다.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됐거나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산림 등은 제외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산림청 산하 5개 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김인천 서부산림청장은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고 산림 자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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