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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조원태 총재의 임기가 오는 6월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총재 선임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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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은 작년 12월 이사회 때 신무철 사무총장과 남녀 구단 단장 4명 등 5명으로 총장 추천위를 구성하고 차기 총재 후보 물색 작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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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임기가 끝나는 조원태 총재는 거취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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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총재는 재임 기간 여자부 제7구단(페퍼저축은행) 창단과 투명한 예산 운영, 유소년 인프라 확대 등에서 성과를 냈다.
한편 총재 자격과 관련해선 특별한 규정이 없지만 이사회 의결로 연맹 회원사 구단주들이 돌아가며 맡기로 했다.
차기 총재는 내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연맹을 이끈다.
chil8811@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