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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3일 일본인 리베로 이가 료헤이(32·등록명 료헤이)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호주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게럿(25·등록명 이든)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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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5㎝인 이든은 지난 2024-2025시즌까지 그리스 리그의 애슬로스 오레스티아다스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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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료헤이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로 주전 리베로로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으나 팀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교체를 결정했다"면서 "이든은 프랑스, 그리스 리그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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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는 올 시즌 22경기(80세트)에 나와 상대 팀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받아내며 디그 부문 1위(세트당 2.8개)와 수비 부문 2위(세트당 4.7개), 리시브 부문 4위(효율 38.3%)에 올라 있다.
시즌 15승 8패(승점 45)를 기록 중인 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승점 44)이 이날 한국전력과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선두 자리를 내준다.
chil8811@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