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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또 다시 '한끗' 차이로 패했다. 신한은행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전에서 58대60로 패하며 최하위 탈출의 반전을 또 다시 마련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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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해줬는데, 내가 마지막 공격에서 결정을 잘 못 내려준 것 같다"고 자책했다. 이어 "신지현이 5파울 아웃을 당하고, 신이슬이 4파울에 걸리며 아무래도 수비적인 부분에서 한계가 있었다. 파울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며 "또 '한끗' 차이로 패했다. WKBL에서 5점차 이내로 패한 경기에서 기록을 세우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나부터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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