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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박즈'는 동해 바다가 보이는 가정집 숙소에 짐을 푼 뒤, 근처 횟집으로 향한다. 이곳은 김지민의 동창생 부모님이 운영하는 횟집으로,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물론 김지민의 어머니도 자주 찾는 맛집이다. 식당에 들어선 김준호는 "동해 사위 왔어요~"라며 '팬미팅' 분위기를 풍기고, 직후 '독박즈'는 대게 두 마리와 모둠회 등을 푸짐하게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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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분위기 속, 사장님은 이들에게 다가와 "오늘 오신다는 말을 듣고 특별히 챙겨 왔다"며 김지민의 초등학교 졸업 앨범을 건넨다. 홍인규는 "이거 방송에 나갈 수 있는 사진이냐?"며 조심스러워하고, 아내 김지민을 보호(?)하기 위해 먼저 사진을 확인한 김준호는 "이건 안 돼"라고 자체 검열한다. 반면 유세윤은 "왜? 괜찮은 거 같은데?"라며 180도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김지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될 수 있을지 그리고 사장님이 추억하는 김지민의 학창 시절이 어땠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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