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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할아버지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 외삼촌은 1610억을 받으며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메이저리거 이정후, 아빠는 2023년 엘지 트윈스 우승의 주역 투수 고우석으로 야구 명문가에서 태어난 태현이가 첫 등장부터 야구 황금 DNA를 보유한 피지컬 베이비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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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외삼촌 이정후는 하나뿐인 조카 태현이를 보기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본가를 방문한다. 이정후는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라며 태현이를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온 몸으로 놀아주며 남다른 조카사랑을 드러낸다. 랄랄은 이정후의 등장에 "너무 잘생겼다"라며 무한 감탄하고, 김종민은 이정후의 삼촌모드에 "이정후 선수가 장난기가 많은 것 같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 야구 레전드 할아버지 이종범과 야구 명문가 슈퍼 베이비 손자 고태현, 메이저리거 외삼촌 이정후의 일상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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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