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오집사가 된 일상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대표 엘리트 방송인, 원조 엄친아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한다. 교양이면 교양, 예능이면 예능, 배우의 길까지 걸으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훈남의 정석 오상진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25년 경력의 요리 실력을 제대로 공개할 예정. 이와 함께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를 자처한 오상진의 웃픈(?) 일상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새벽 조용히 기상해 부엌에 들어섰다. 아내 김소영과 7살 딸 수아가 깨기 전 부지런히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한 것.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였던 김소영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이어 눈길을 끈 것은 놀라울 정도로 깔끔한 오상진의 집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오상진X김소영 부부의 새 보금자리는 집안 어느 곳을 봐도 깔끔 그 자체였다. 화이트와 브라운의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에는 각종 식기와 주방 도구들이 크기,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오상진은 "아내(김소영)가 깔끔하고 저도 치우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른 새벽 조용히 주방에 들어선 오상진은 본격적으로 7살 딸 수아의 아침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상진은 "아내가 사업 때문에 정말 바쁘고, 내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겨 집안일을 내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며 "일종의 집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도 요리도 적성에 맞는다. 그래서 지금의 생활이 만족스럽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
이날 딸과 아내의 아침 식사 만들기부터 시작한 오집사 오상진의 일상은 그야말로 훈훈함 그 자체. 엄청난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요리들을 척척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딸 육아와 아내 내조에 쉴 틈 없는 오집사의 일상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렇게 잘 하니 아내가 집안일을 다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소영 씨가 밖에 일할 때도 얼마나 마음이 편하겠냐"며 눈을 떼지 못했다고.
국민 엄친아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가 된 오상진의 일상, 오상진이 아내와 딸을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찐 레시피'들, 오상진X김소영 부부가 공개하는 특별한 소식까지 방송에서 만날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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