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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동점이던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멜버른이 투수를 교체했다. 그런데 마운드 위에 서있는 투수의 비주얼이 상당히 낯 익었다. 한화 구단의 공식 영상 채널에서 중계를 맡은 김민수 캐스터와 김태균 해설위원도 "낯이 굉장히 많이 익다"며 힌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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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어 유민 상대로 초구 폭투가 나오면서 1루 주자 임종찬이 2루까지 들어갔고, 이후 유민마저 볼넷으로 내보내며 2연속 볼넷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포일까지 나오면서 주자가 모두 득점권에 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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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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