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4살 연하 남편과의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동대문에 먹방하러 왔다가 연애 썰전 풀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서동주는 남편과 함께 출연해 서로의 연애 성향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서동주는 "남편에게 늘 최선을 다한다. 우리 둘이 헤어지지 않더라도 결국에는 한 명이 먼저 세상을 떠나지 않느냐"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남편은 "나는 같이 갈 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동주는 "평소에도 남편에게 내가 먼저 죽으면 재혼하지 말고 혼자 살라고 한다. 나는 하늘에서도 질투할 거라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이 차라리 같이 죽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남편 역시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이해를 못 한다. 아내가 왜 나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지, 저렇게까지 좋아할 이유가 없는데 왜 좋아하는지 궁금해 한다"고 주변 반응을 전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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