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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체코, 일본과 연습경기를 했던 대표팀은 1월 사이판 훈련을 한 뒤 일본 오키나와에서 본격적으로 WBC 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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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투수 쪽에서는 소형준과 고영표가 가장 컨디션이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타자쪽에서는 안현민 박동원 박해민의 컨디션이 좋았다는 걸 느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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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7회 올라와 안타 두 방을 허용한 박영현에 대해서도 "불펜에서도 전혀 문제 없었다. 불펜 선수는 남아있는 8경기에서 4경기 정도를 나가면 3월5일에 맞출 수 있을 거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대표팀은 21일 한화 이글스와 두 번째 연습경기를 한다. 선발투수는 류현진이 나설 예정이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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