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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 나카이는 쇼트에서 '깜짝' 1위에 올랐다. 신지아, 이이다 카르후넨(핀란드), 나카이 모두 2008년생이다. 하지만 나카이가 생일이 제일 느려 최연소 출전자가 됐다. 나카이는 TES 45.02점과 PCS 33.69점을 합쳐 자신의 쇼트 최고점인 78.71점을 받았다. 기본점 8.00점의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완벽하게 성공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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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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