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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정규리그 MVP 투표 방식과 똑같은 모의 투표를 한다. 시즌 초반 한 차례했고,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또 다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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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100명의 미디어 관계자에게 NBA 포스트시즌 투표 방식을 모방한 참여를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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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니콜라 요키치다. 1위 18표, 2위 65표, 3위 12표, 4위 1표, 5위 2표를 기록, 총 700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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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요키치는 2위 자리를 지켰지만, 12월 말에 입은 타박상으로 거의 한 달간 결장하면서 MVP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하지만, 요키치가 수상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경기당 평균 28.7득점, 12.7 리바운드, 10.7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전체 필드골 성공률 59%, 3점슛 성공률 42%, 자유투 성공률 84%를 기록 중'이라고 했다.
4위는 빅터 웸반야마. 1위 3표, 2위 3표, 3위 19표, 4위 23표, 5위 27표를 획득했다. 총 242점.
ESPN은 '웸반야마는 13경기를 결장했지만 최근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경기당 평균 24.4득점, 11.1리바운드, 2.7블록을 기록 중이다. 블록은 리그 1위다. 샌안토니오가 현재 서부 1위 오클라호마를 제친다면, 웸반야마는 2022~2023시즌 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가 막판 맹활약으로 요키치를 제치고 MVP를 차지했던 사례를 재현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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