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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장도연은 "밤마다 '숏폼 하나만 더'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며 스스로 도파민 중독을 의심했고, 댄서 가비는 "ADHD 일화가 모두 내 이야기 같다"며 자신의 고민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가비의 경험을 두고 "성공적인 적응 사례"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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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붕년 교수는 ADHD가 '고쳐야 할 결함'이 아니라 관리와 전략을 통해 강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성임을 강조했다. 디지털 치료제와 뇌파 훈련 등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며, ADHD는 충분히 관리 가능하며 머지않아 완전히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도 함께 전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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