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비상이다. 스테판 커리의 무릎 부상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이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이미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스테판 커리의 무릎 부상은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다. 10일 뒤 다시 재평가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경기 후반 부상을 입었다.
커리는 자기공명촬영(MRI)을 받았다. 정밀 검진 끝에의 결론은 괜찮았다.
당시 미국 ESPN은 '새로운 MRI 검사 결과 구조적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좋은 소식이다. 핵심은 통증과 붓기를 잘 조절해서 코트에서 효과적으로 경기를 펼치는 것이다. 그리고 2차 부상 위험을 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러너스 니는 무릎 앞쪽 조직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휴식과 재활이 중요하다'고 했다.
커리의 병명은 '러너스 니(runner's knee)'다.
오른쪽 무릎이다.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이라는 병명인데, 일종의 과부하로 인한 염증성 통증이다.
현 시점 구조적 문제는 없지만, 코트 위해 급정거하거나 방향전환을 할 때 통증을 느낄 확률이 매우 높다. 훈련을 하면 무릎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재발될 수 있다.
즉, 시즌 아웃급 부상은 아니지만, 예상보다 회복이 더뎌서 매우 까다로운 상황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부상에 대해 극도로 조심하는 분위기다. 일단 3월 초까지는 절대 안정이고, 이후 커리의 부상을 재평가하자는 입장이다.
문제는 골든스테이트의 상태다. 이미 지미 버틀러가 시즌 아웃된 상황이고, 드레이먼드 그린도 허리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조나단 쿠밍가는 애틀랜타로 떠났고, 트레이드로 데려온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 역시 부상이 재발됐다.
골든?읏·蕁? 30승27패, 리그 8위를 기록 중이다. 살얼음판 플레이오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동, 서부 10위까지 플레이오프 직행 자격이 주어지는 플레이-인 토너먼트의 마지노선은 10위다. 골든스테이트는 10위 LA 클리퍼스와의 격차가 단 3게임에 불과하다.
즉, 커리가 돌아오기 전까지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뒤떨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
올 시즌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출전하지 않았을 때 6승10패를 기록 중이다. 에이스가 없는 상황에서 승률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1.이게 무슨 비극이냐...이제 야구 눈 뜨나 했는데, 몸 맞은 공에 '충격 손목 골절상'
- 2.[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3.'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4."연패라는게 참" 6연패 탈출 → 최고령 노장도 뜨거운 한숨…"맏형이 이끌고, 모두가 노력했다" [부산포커스]
- 5.'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