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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현대건설은 20승11패, 승점 58점을 기록했다. 1위 도로공사는 21승10패, 승점 60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승점 3점 확보 기회를 눈앞에서 놓쳤지만, 도로공사와 승점차를 조금이라도 줄인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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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모마가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8득점을 기록했지만, 역전승을 이끌기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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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최근 허리 부상으로 이탈했던 강소휘를 1세트 중반부터 투입하면서 반전을 꾀했지만, 김종민 감독의 우려대로 강소휘의 컨디션은 100%가 아니었다. 2세트 23-17에서 강소휘의 2연속 공격 범실로 세트가 마무리되기도.
접전 끝에 3세트를 내준 탓인지 현대건설은 4세트이 젼혀 힘을 쓰지 못했다. 도로공사가 4-7로 앞서나가자 현대건설은 카리를 빼고 나현수를 투입했고, 이후로 점점 점수차가 벌어지자 김다인 이예림 김희진까지 빼면서 휴식을 줬다. 사실상 5세트 총력전을 준비한 것. 현대건설은 10-25로 세트를 내줘 경기는 원점이 됐다.
5세트 현대건설은 다시 힘을 냈다. 7-9에서 자스티스의 오픈 공격, 모마의 백어택 범실에 이어 자스티스가 모마의 백어택을 블로킹해 10-9로 역전했다. 11-10에서는 현대건설의 비디오판독 신청 결과 도로공사 이윤정의 센터라인 침범 범실로 판독돼 12-10이 됐고, 카리가 모마의 퀵오픈을 블로킹해 13-10이 됐다. 14-11에서는 원포인트 서버 한미르사 서브 에이스를 터트려 경기를 끝냈다.
도로공사는 아쉽게 패하기도 했지만, 아시아쿼터 타나차가 5세트 초반 블로킹 네트터치 범실을 하고 떨어지는 과정에서 다쳐 들것에 실려 나간 데미지가 더 컸다. 타나차는 들것 위에서 울음을 터트리며 심각한 부상을 예감하게 했다.
수원=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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