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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농구 리그인 NBA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이 가장 근본적 원칙 중 하나다. 하지만, 탱킹 노선으로 인해 이 부분이 무너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노골적 탱킹으로 인해 이 원칙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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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경기 이하로 출전하면 아무리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해도 수상 자격을 박탈하고 있다. 게다가 탱킹이 확정될 경우, 가차없이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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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유타 재즈는 최근 NBA로부터 고의적인 패배(탱킹)로 상당한 벌금을 부과받았다. 2026년 NBA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많은 팀들이 하위권으로 내려가려는 일련의 경향 속에서 탱킹은 올 시즌 뜨거운 논쟁거리 중 하나가 됐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인디애나 릭 칼라일 감독은 NBA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고, 최근 인디애나폴리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라디오 방송에서 전날 밤 부상으로 공을 제대로 잡을 수도 없었던 애런 니스미스를 경기에 출전시켜야 했다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단, NBA 사무국은 즉각 반박했다. NBA는 공식 성명을 통해 '릭 칼라일 감독이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벌금을 부과하기로 한 결정 과정에 대해 설명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독립적인 의사가 의료 검토를 주도했고, 이 과정에서 인디애나의 단장과 스포츠 의학 및 퍼포먼스 담당 수석 부사장을 인터뷰했다. 인디애나는 리그에서 요청한 모든 정보를 제공했으며, 칼라일 감독이나 팀 주치의와의 인터뷰는 필요하지 않았다'고 했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는 역대급 재능들이 참가한다. 때문에 리빌딩을 원하는 팀들은 하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보이지 않는 탱킹이 만연해 있다.
인디애나는 15승43패로 동부 최하위, 유타 재즈는 18승40패로 서부 13위를 기록 중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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