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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끝나면서, 이제 현지의 눈은 하계올림픽에 쏠려 있다. 그 중 '백미'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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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충격적 3위를 차지했던 미국.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연이어 쓴 맛을 보면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호화군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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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 코비 브라이언트를 필두로 베스트 멤버를 구축한 미국은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완파하면서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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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케빈 듀란트가 주축을 이룬 파리 올림픽은 아슬아슬했다. 전 세계적으로 농구는 평준화됐다. NBA의 세계화가 완벽하게 자리잡으면서 프랑스, 세르비아 등 미국을 완벽하게 위협할 수 있는 팀들이 탄생했다. 당시 대표팀 평균 연령은 30.1세였다. 절정의 기량이었지만, 노쇠화 시점에 있는 선수들이 많았다.
최근 케빈 듀란트는 '2028년 LA올림픽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부터 4연속 올림픽에 참가, 모두 정상에 올랐다. 올림픽에 있어서는 르브론, 커리보다 상징적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올해 37세. 여전히 강력한 기량을 보이고 있지만, 2028년에는 39세로 노쇠화가 생길 공산이 높다.
이 매체는 '가드진은 상당히 풍부하다. 올림픽 경험과 나이를 고려했을 때, 케이드 커닝햄, 앤서니 에드워즈,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커닝햄은 올 시즌 디트로이트를 동부 최강의 자리에 올려놓은 메인 볼 핸들러다. 에드워즈는 미국 대표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손색이 없고 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올 시즌 아웃 상태지만, 리그 최고의 야전사령관임은 확실하다.
여기에 정확한 슈팅을 자랑하는 콘 크니펠, 에너자이저 아멘 톰슨이 로스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부분은 논란이 많을 수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충분히 능력이 있는 선수다. 단, 데빈 부커의 경우, 나이 이슈로 인해 제외될 공산이 높다고 예측했다.
윙 자원에서는 댈러스의 에이스 쿠퍼 플래그, 보스턴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 토론토의 멀티 플레이어 스카티 반스, 오클라호마시티의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가 주축이다.
빅맨진에서는 제일런 듀렌, 밤 아데바요, 쳇 홈그렌이 포함됐다. 여기에 부상 이슈로 인한 낙마자가 생긴다면 부커와 에반 모블리가 대체 가능한 최적의 선수로 분류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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