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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라기 감독은 모로코의 최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소방수로 감독직을 맡았다. 소방수였지만 레그라기 감독은 모로코를 이끌고 월드컵 역사를 새롭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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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은 '지난 15년간 모로코의 축구 투자는 국가적 기대 수준을 크게 끌어올렸고, 그와 함께 레그라기 감독은 실리적인 전술 스타일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거취 문제에 대한 질문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레그라기 감독이 대회 전에 물러날 가능성도 상당하다. 모로코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브라질, 스코틀랜드, 아이티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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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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