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속 신라 전문 도서관…개관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이용 가능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박물관 신라천년서고를 토·일요일에도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라천년서고는 경주박물관 안에 위치한 신라 전문 도서관이다.
과거 수장고로 사용하던 옛 건물을 리모델링해 2022년 신라와 경주 지역의 역사·문화를 다룬 책을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꾸몄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캐나다 총리 배우자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가 이곳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박물관은 평일과 첫째·셋째 주 토요일에만 신라천년서고를 열었으나, 운영을 확대해달라는 관람객 건의가 꾸준히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3월부터는 평일과 주말 모두 문을 활짝 열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둘러보며 신라와 경주 관련 전문 장서, 국립경주박물관 발간 도서, 국내외 주요 전시 도록 등을 볼 수 있다.
신라천년서고는 박물관 개관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기 휴관일인 설·추석 당일과 3월과 11월 둘째 주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윤상덕 관장은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관람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 중심의 편안하고 친숙한 박물관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yna.co.kr
-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현장 모습..구겨진 고급 수입차 형체 알아보기 힘들 정도 -
유명 방송인 모친 납치 사건..암매장 제보에 땅 팠지만 여전히 오리무중→미국 '발칵' -
성유리 쌍둥이 딸, 벌써 킥보드 타는 4살...母 닮아 뒷모습도 '모델 비율' -
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환한 미소로 직접 전한 근황...父와 함께 마라톤 참석 -
‘85세’ 최불암, 병실서도 ‘파하~’..문체부 장관도 깜짝 놀란 근황 -
티파니 영, 신혼 4개월 차 새로운 가족 생겼다 "♥남편 변요한 강아지" ('아근진') -
♥권상우도 놀랄 子 뒷바라지…손태영, 고3 룩희 위해 3시간 운전 강행 -
문희준, 안타까운 육아 우울증 고백...독박 육아 자처했다가 "전쟁터 같은 느낌"
- 1.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
- 4.'끝내기 허용, 블론세이브' 달 감독의 처방전 "좀 지친 것 같다"→월요일까지 '휴식령' [고척 현장]
- 5.대한민국 축구 잘합니다! '챔피언' 독일→호날두의 포르투갈→복병 체코까지...유럽 무섭지도 않다 '월드컵 3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