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플레이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6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비니시우스 영입을 구단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의 여름 이적시장은 커리어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에 계속 남을지, 아니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지 결정해야 한다.
앞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과르디올라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하지 않은 비니시우스의 영입을 구단 측에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을 원하지만, 그의 요구 조건을 모두 들어줄 의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의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맨시티는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를 기회 삼아 월드클래스 윙어를 품으려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2018년 플라멩구(브라질)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적 초기에는 쉽지 않았지만 노력 끝에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고, 두 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비니시우스는 최근 경기력에 기복을 보이는 중이고, 구단 내부 인사 및 팬들과의 관계도 다소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여전히 팀의 중요한 자원이지만, 계약 협상이 장기화하면서 미래는 여전히 알 수 없다.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기존 계약은 오는 2027년에 만료된다.
맨시티와 과르디올라가 강하게 비니시우스의 영입을 밀어붙인다면 가능성은 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투입될 필요는 있다.
과르디올라는 비니시우스 영입으로 다시 한번 맨시티를 리그 최고의 팀에 올려놓으려 한다. 2024~2025시즌 맨시티는 리버풀의 우승을 멀리서 지켜봐야 했고,이번 시즌에는 1위 아스널에 밀린 2위다. 또 우승을 놓친다면 다음 시즌을 위한 과감한 보강이 필요한 시점이다.
매체는 '과르디올라는 비니시우스가 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맨시티는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1억유로(약 1683억원)가 넘는 제안을 준비했으며, 지금의 연봉을 크게 웃도는 파격적인 계약도 제시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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