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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PO 2차전에서 2대1 승리했다. 1차전 원정 1대0 승리를 묶어 1, 2차전 합계 3대1로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1차전 경기 도중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했던 에이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후반 결승골을 넣고 벤피카 원정에서 펼친 코너 플래그 골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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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1차전 원정경기에서 0대2로 패한 아탈란타는 이날 홈에서 4대1로 승리하며 기적같은 뒤집기 승부를 연출했다. 전반에만 2골을 넣어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린 아탈란타는 합산 스코어 3-3 동점 상황이던 후반 추가시간 98분 라자르 사마르지치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최종 4대3으로 승리했다. 자칫 '전멸'할 수 있는 이탈리아 축구의 자존심을 아탈란타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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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6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대세 리그' 잉글랜드가 가장 많은 6팀을 배출했다, 37.5%의 점유율이다. 스페인이 3팀, 독일이 2팀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튀르키예, 노르웨이는 각 1팀씩 배출했다. 4대리그 중 한 곳인 이탈리아는 단 한 팀만 배출하며 체면을 구겼다.
16강 대진 추첨은 27일 스위스에서 진행된다. 리그 페이즈에서 상대했던 팀, 같은 리그 소속팀과 16강에서 다시 맞붙을 수 있다. 16강은 3월 11일부터 시작돼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8강 진출을 가린다.
PSG는 바르셀로나 혹은 첼시, 뮌헨은 레버쿠젠 혹은 아탈란타와 격돌한다. 아스널은 레버쿠젠 혹은 아탈란타, 리버풀과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혹은 갈라타사라이, 맨시티는 레알 혹은 보되, 첼시는 뉴캐슬 혹은 PSG와 만난다. 뉴캐슬은 첼시 혹은 바르셀로나와 다툰다. 레알과 맨시티의 '미리보는 결승전' 성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강인은 '재능러'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
올 시즌 UCL 결승전은 5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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